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uclear Throne (문단 편집) === 게임성과 난이도 === 게임성 면에서는 비슷한 선상에서 언급되는 [[아이작의 번제]]나 [[엔터 더 건전]]에 비해 로그라이크보다는 슈팅 쪽의 비중이 높고 템포도 훨씬 빠르다. 물론 뉴클리어 쓰론도 어떤 총기와 퍽이 나올지가 중요하긴 하지만, 조합의 힘이 근래의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들보다는 파괴력이 약한 편이고, 설령 조합이 아주 잘 나왔다고 해도 일정 이상의 실력이 없이는 1루프를 넘어가기도 힘들다. 아이작이나 건전의 경우 조합이 최상으로 나오면 다소 실력이 모자라더라도 템빨로 밀어버릴 수 있는 것과 대조적[* 물론 건전도 초기에는 구더기 템들이 너무 많아서 실력으로 억지로 밀어야하는 게임에 가까웠으나, 패치를 거듭하면서 아이템 밸런스를 조절하고 시너지 같은 신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많이 나아졌다]. 적들의 탄막이나 공격도 상기한 게임들에 비해 밀도가 높고, 플레이어의 생존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수단이 매우 제한적이며, 강력한 무기에는 대부분 페널티[* 예컨대 후반에 가면 적들의 물량이나 몸빵이 매우 높아지는지라 화력이 높은 폭발형 무기드이 곧잘 사용되는데, 이 게임에서는 폭발에 자폭피해가 있어서 특정 퍽을 붙이지 않은 이상 재수 없으면 자폭 한방에 캐릭터가 죽어버릴 수도 있다]가 붙어있어서 빈말로라도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곤 할 수 없다. 저 두 게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것은 이 높은 난이도도 크게 한몫한다. 물론 상대적으로 오래된 게임이고 후속작이나 추가 업데이트가 다소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물론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2021년까지도 베타를 출시하는 등, [[없데이트|제작자가 게임을 버린 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탑뷰 슈팅 로그라이크류 중에서는 그야말로 '''끝판왕'''급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게임 자체가 마이너하긴 하지만 클리어률 또한 앞에 언급한 두 게임보다 훨 낮은 편이다. 그러나 반대로 빠른 템포와 시원한 진행 덕분에 게임하면서 루즈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고, 취향에 맞는다면 중독성 또한 엄청나다. 비슷한 게임인 [[Soul Knight]] 등과도 비교가 가능할 듯. 단 앞에서 언급한 두 게임에 비해서 비교적 작게 나온 게임이기 때문에 작은 해상도, 진입장벽, '''30프레임 고정''' 등의 문제가 발목을 크게 잡는다. 물론 현재는 해상도 설정도 가능하며, 30프레임 고정은 2021년 베타에서 60프레임 설정이 가능하도록 다시 설정되었으므로 문제들은 조금 줄어든 편. --물론 진입장벽은 아직 괴물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